세 줄이면 충분해. 모든 걸, 책으로 간직해.

사진 한 장과 세 줄이 오래 남을 한 권이 됩니다.

사진과 세 줄 기록이 담긴 세줄 책

사진 한 장.

바닷가를 함께 걷는 세 사람의 사진

세 줄.

바닷가를 함께 걷는 세 사람의 사진

한참을 웃었고

사진보다 오래

마음에 남았다.

한 페이지.

바닷가를 함께 걷는 세 사람의 사진

한참을 웃었고

사진보다 오래

마음에 남았다.

26.08.31 / 서연

링크를 보내면 누구나 함께 쓸 수 있어요. 앱 설치 없이.

SEJUL BOOK

우리의 어느 여름

여름 해안길을 함께 걷는 세 사람이 담긴 세줄 책 표지

마음이 모이면 한 권이 됩니다.

표지는 우리답게. 페이지는 한 사람씩.

바닷가 카페에서 사진을 보며 웃는 세 사람

한참을 웃었고

사진보다 오래

마음에 남았다.

26.08.31 / 서연

해변에서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순간

딸과 손녀 사이에서

오늘도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26.08.31 / 엄마

소중한 순간마다, 서로 다른 한 권.

생일, 여행, 오랜 만남, 새로운 시작. 기억하고 싶은 날마다 한 권으로 남습니다.

BIRTHDAY

엄마의 여든에 모인 마음

여든 번째 생일을 맞은 어머니와 함께 케이크를 자르는 가족
엄마를 향해 모인 마음이 여든 번째 생일을 오래 지켜줍니다.

TRAVEL

낯선 길에서 나눈 하루

기차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해안 풍경
함께 바라본 풍경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돌아옵니다.

GATHERING

다시 만나도 그대로인 우리

따뜻한 조명 아래 식탁에 둘러앉아 웃는 친구들
오랜만이라는 인사 뒤에, 변하지 않은 우리가 남습니다.

WEDDING

축하의 말이 가득한 날

의자 위에 놓인 흰색 웨딩 부케
그날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축하가 오래 곁에 남습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마음은 남습니다.

이번에는 누구와 한 권을 만들까요?